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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염으로 알마티에서 119실려가 병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08:23

    잇몸, 잇몸, 지연 스카야우리차, 잇몸 안녕하세요 매년 편도염 때문에 #편도제거수술까지 고려중인 귀입니다.어제 공복 항생제를 먹고 제일 먼저 하과인 분과 인라에 갈 뻔 했습니다.그런 의미에서...하지메 카자흐스탄에서 편도염으로 하나씩 9 올리고 간 후기 2. 알마티 병원 추천&러시아제 추천(+러시아어의 아플 때 표현)3. 또 한국 의학이 체코 구 나 이렇게 세가지를 적어 볼까 합니다 후후훅


    저는 지금 알게된 사실입니다만...매년 편도염으로 고생합니다.!!약 2-3년 전, 알마티 유학생 하쥬은날시 때문+스트레스에 의해서 편도가 부어 올랐어요 알마티에 거주하던 나는 평소와 함께 약국이 상사에 갔습니다.편도가 부었어요.목이 부었어요)에서 받는 약을 다 먹었어요.여러 종류의 약을 먹어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약에 의존하고 2-3일을 보냈지만 제 아지ー루교은헤웅 없이 숨을 쉴 때마다 공기가 너무 쓴맛과 인고 침 하는 것은 은.그렇게 이틀 동안 집에 틀어박혀 전기장판 온도를 한참 올리고 잠만 잤습니다.죽을 것 같았지만, 땀 흘리고 일본어과 사람의 얼굴,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견해에서 이틀을 보내고...고열+호흡 곤란+아시아 이대로 죽크그와잉고 싶을 때 부엌에서 드라마를 보던 동상이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놀토우리(하루 9)를 불렀 슴니다 대한민국은 하루 9 하지만 러시아권은 03인데 아시데요. 장난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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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분 후 구급대원 두 명이 집에 도착했고, 동생이 친구에게도 전화를 하고 친구도 도착했습니다.입을 벌리고 보라고 말하면서 나의 목을 보고"왜 이런 상황까지 있었느냐?"와 죽을 수도 있었다며 따냐에 제 목을 보이고"따냐"고 울먹이고요.요즘 의견 귀엽네요 그렇게 119차를 타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가지고'아, 드라마에서만 봤던 그 같은 응급 상황인가.하지만 현실은 표준철판으로 둘러싸인 추운 차안에서 창밖을 보며 눈물을 흘리며 실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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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한 병원은 뭐라고...


    가량에서 피검사와 엑스레이 할때 빼고는 병원에 온적이 없었나요? (아.. )개에 물려서 광견병 주사도 마중 3개월 다니기도 했다ㅇ/그대여. 아내 sound에 진료실이...의사가 앉아서 맞은 편에 그 철판 아시나요?그냥 철판이 있잖아요!!!!!! 부들부들 떨면서 거기 앉아서 의사가 올동안 대기했답니다.. 몇 분 후 의사가 들어와서 대충 증상을 보고 입원해야 합니다.보험이 있냐고 물어봤는데 그런 건 시카작에서 아프다고 상상해 본 적 없거든 그래서 당신들 돈 있냐고 물어본 거예요? 뭐, 여기 병실은 얼마냐니까 돈이 없다고 흑흑..했더니 무료입원실?으로 안내해 준 충격적인 열쇠가 제대로 슬리퍼를 신고 들어가야 하는데, 슬리퍼가 없으면 신고 있던 운동화를 친구에게 들고 맨발로 들어가야 합니다. 누가 병원으로 옮겨질때 슬리퍼를 가지고 오나요?!! 그렇게 맨발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간호사와 단둘이 입원 정말로 올랐어요. 아~ 환자만 아니면 입장이 안된대~ 하아~ friend들과 동상은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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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방은 대개 이랬습니다.하나의 병실 안에 이런 침대가 꽉 차서 배정된 침대에는 피가 새지 않나!!!이런 기미.딱 봐도 빨래 10년 동안 못 했던 뮤직의 베개+ 어마어마한 바늘 자국정말 아파 죽겠는데 그 페게는 절대 배연도 싫어서 정리하고 누웠죠.누워서 눈물도 찔끔찔끔 흘리면서 낮에는 거의 매일 쳐다보는데, 링거를 놓아주고 이런 일도 없이 그대로 누워있었습니다.그리고 다시 찾아온 고열과 호흡 곤란으로 조용히 혼자 죽어 가는데, 옆에 입원해 있던 여자아이가 갑자기 다가오자 "뭐야? 이 녀석 심각하지 않아?" "호흡이 서투른 것 같은데?" "심각해 보여!!" 간호사 호출할까?" "너희들 좋아하니? 많이 아팠니?" 라고 물으면서"응"...눈물도 역시 "여자아이 한 명이 당장 달려와서 간호사를 데리고 나와 제발 나에게 주사를 놓아준 뭔가를 해달라는 눈으로 바라보았지만 간호사는...내 가슴을 팡팡! 두들기면서 "너희들 왜 이렇게 숨을 쉬니? 숨을 제대로 쉬는 법 몰라? 따라해 봐" 후후(호흡) 하아(호흡) 진짜 미쳐가지고 팔이 움직이는지 알았어요.마침 러시아어를 잘하는 지인에게 전화가 와서 제발 간호사한테 죽을 것 같으니 무슨 주사라도 맞아 달라며 휴대전화를 건네주고 당뇨병이 있는지 물어서 링거를 놓아줬어요.그리고 어떤 양치질을 주고 2태 테러에 한번씩 화장실 가서 양치질을 하면 주었거든요 그래서 가지고 변소에 가서 구역질을 하면서 나와 버렸습니다. 저 화장실 내가 앉는 순간 제2차 감염이다.정말 위생상태는 최악이에요! 공공화장실이 더 좋을 정도였어요.그렇게 잠을 많이 못 자고 울어서 날이 밝았고, 오전에 교회 부인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입원했다고 들었는데, 괜찮니? 제발 저 좀 내주세요.제발 내보내 주세요" 퇴원도 내 감정대로 되지 않았습니다.보호자 한 명 꼭 와야 하고 각서 등을 직접 손으로 작성해야 나올 수 있습니다.결말은 점심때가 되서야 각서를 쓰고 스토리이 아마 이 병원을 나왔을 때 어떤 문재가 있어도 책이라면 생각하지 않는 스토리로 쓴 한국의 의사가 있다는 도스타르메드로 이동했습니다.#알마티한국병원... 진짜 의사 선생님 sound에서 날개가 보였어요.한국어로 진료받는 것 자체가 감동... 타이틀 상태를 보고 있으면, 도대체 왜 이렇게 될 때까지 참았냐고... 우선 주사랑 링거 두개가 있어서 한국말로... 라벨링되어있는[항생제][소염진통제] 큰 두통을 꺼내는 거예요!! 그걸 나눠 대담하게 처방해 주셨어요.


    그 때문에 면역력이 다소의 0%로 1주 1동안 절대적 외출 금지를 받았습니다 점적려 하고 입원실에 들어간 순간, 그냥... 그렇구나...이런 것이 입원실이야.쿠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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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사진보다 더 좋았습니다.커튼으로 개인을 덮어주고 진짜 예뻐 그 자체... 편해서 눈물이 났어요.거기서 링거와 주사맞고, 죽먹고, 약먹고, 약먹고, 거의 하루만에 회복했어요.박은 이틀만에 조금 답답하고, 밖에 자신감이 생기고 죽을 뻔 했어요.거의 격리식으로 방에서 죽이랑 약먹고 가습기 틀고 살다가 일요일에 교회 간다고 자신했는데 성가대 앉아있는데 빙글빙글 돌면서 켰어요.그래서 알고보니 약효로 제가 버耐거든요 약을 놓고왔는데 약을 먹을 시간이 됐을때 많이 아팠고 다같이 목이 부은게 느껴져서 아마 진통제 때문에 못느꼈나 보네요..그렇게도 집에 박혀서 1주일간 약을 먹우묘은소왕크에!(결론)모두 아프면 정말인 연 고교 당장 병원 가세요 현지 병원의 내용으로 대한민국의 의사가 있는 곳으로!그래서 가끔 출장 중인데, 내가 한 병원에 다른 현지 의사들도 괜찮았어요.


    위에서 언급한 도스탈 메드 주소를 던집니다.


    "сеченева 28"우보 자신 얀덱스에 찍고 가세요!가 본 병원 중 가장 시원하고 있어 내가 갈 때는 국한 의사가 있었습니다!전화로 미리 예약하고 가야 합니다.그 때문에 주변의 누구가 장염으로 고생하 옷오소 병원 추천했는데 그때도 한정 선생님이 처방하고 준 약 먹고 1주일 만에 쟈싱 딱 구동 학생 어떤 불길 때문에 죠키 가서 처방되고 쟈싱 앗오요!정말 추천하는 병원입니다.본격 러시아 감기약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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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사실 유학 시절 인생의 감기약였는데..."내성이 생겨서인지 2년 정도 지그와잉도네시아·효과가 거의 없다 초반에는 너무 강력하다.감기약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가루 모양의 뜨거운 물에 모이는 차소리를 마시면 대부분 수면제급에서 졸음이 쏟아집니다.그 당시 자고 하나 오 나 면 하나 00%회복력을 자랑하던 놈인데 매우 최근에는 효과 x잠도 x도 동생도 알마티 와서 저거 먹고 즉석 기절 후 완벽하게 회복을 하고 한갑 샀더니 한국에 와보면 한국의 약국에도 있을 것 같군요.저게 아내 소리 드시는 분들은 공통적으로 굉장히 졸리다고 했고, 저도 그랬는데 저는 그걸 이용해서 잠이 안 올 때도 마시고 있었어요.아프지 않았는데? 그래서 정작 지금은 아플 때 먹어도 효과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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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거짓말없이..이거 왜 안사왔냐?후회중이다..나의 유학생활을 다같이 보낸 친구이므로, 당신도 불꽃 초기에 대단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목이 붓고 답답하다. 침을 삼킬 때마다 목이 아프다. - 목이 따끔따끔 아프다. 목에 사탕이 걸린 것처럼 불편합니다.이럴 때 그거 한 통으로 간단하게 정리를 할 수 있어요.입에 넣고 녹여서 먹는 것입니다만, 빨간색 쪽이 더 효과적입니다.내 기억으로는 아마 빨간게 해열효과였을거야! 소염효과였을꺼야! 가 추가된 것 같아요.부작용 주의! ᄏᄏᄏᄏ 제가 그거로 효과가 아주 좋아요목이 아플 때마다 먹으면 가라앉으니까 한번 역시 편도염이 올 때에 하루에 두통씩 먹었지요?쵸쿰고의 단 30분에 한알씩.그런데 마싯눙 음식을 먹어도 맛이 안누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파서 그런가 생각했지만, 약통 속에 주의 사항을 보면 적어도 3시간의 간격을 두고 복용하라고 했죠 그게 아니면, 미각을 날릴 수 있다고 ww그것이 저입니다.하루종일 아무 맛도 못느꼈어요.하지만 거짓 없이 초기에 목을 부었을 때는 거짓 없이 인생의 약입니다.사실 이걸 추천하려고 쓴 거예요! 아까 말했듯이 매년 편도염으로 고생해서 알마티 약국에서 왠만한 약은 다 먹어봤는데 이거야말로 거짓없이 최고야.


    korea에 와서도 반드시 그가 왔습니다. 편 어. 소금. 자고 일어났더니 목이 부었더라구요? 크흠. 왠지 그냥 넘어갔는데 내일부터 열이 나기 시작했고, 무기력, 목구멍 통증 '아... 그가 왔구나... 목은 점점 부어오더니 뭔가 먹으면서 진정시킨다고 난리였는데, 결미는 또 져서 예기했어요.괴로워하면서 또 하루 자고, 새벽에 너무 아파서 깨서 거울을 보니 "편도염 같다 싶을 때는 거울을 보고 크게 입을 벌려 보세요.양쪽에 하얀 염증이 가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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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편도에 하얀 반점이 생기기 시작합니다.그런데 저는 항상 흰 반점이 아니라 편도가 하얗게 변해요.염증에 지배를 받아요. 아주 튼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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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는 #프로폴리스 뿌려도 효과가 없어요.병원주사+항생제+소염제.이게정답입니다.참지 말고 병원에 갑시다.행복한 사실 지금 저는 대한민국이잖아요?학원 수업을 듣다가 몸이 아파서 그만뒀어요.그래서 #강남 이비인후과를 검색해서 가까운 곳으로 갔습니다.강남이라 비싸면 어쩌나 소리(울음) 하고 있으나 9천원의 진료비에 너무 친절한 서비스와..그리고 모든 의사가 나의 편도를 볼 때마다 하는 말"대체로 이런 곳까지 어떻게 참았는지 너무 심하군" 하며 작대기로 염증을 조금 제거하겠다고 말했어요.화면에서 편도를 보여줬는데 정말 눈 덮인 산 같았어요.염증을 제거하고 약도 발라주셨거든요.염증제거 감정, 정말 좋은 소리로 깨끗해지는 감정... 그리고 주사도 맞고 약을 처방받아서 자신감을 가졌습니다.선생님 말로는 약 먹고 주사 맞아도 일주일은 고생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휴식이 중요하다는데 아르바이트+학원을 병행하고 있어서 약만 잘 챙겨 먹었습니다내가 간 병원은 강남에 #코모키이비인후과에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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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sound 2~41은 죽을 것 같았거든요.약에 의존해 괴로워하며 참았지만 약을 다 먹었을 때는 다행히 회복했습니다!!


    회복과정중에편도가사라지고염증이사라지고영토에서콧물이너무과오했습니다.물 콧물로 역시 며칠만 지내면 좋아져요.카약에서는 아프면 한달정도 고생했는데 한국에서는 일주일만에 회복됬다는것에 무척 감탄하고말야오랜만에 추억도 할 겸 약도 추천 겸 작성한 글을 썼습니다.다들 해외과에서 아프면 슬퍼지잖아요. 에이 모두 건강해집시다! 궁금한거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봐주세요! + 약 댁 잘 듣고 있으니까 ᄐ 처방약을 놨습니다.약은 보동국어, 영어, 러시아어 순으로 찾아다니면 이름이 거의 똑같네요.그래서 그 약만 골라서 사 먹은 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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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하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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