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밀알복지재단 개그맨 김재우 부부 퍼네이션 프로젝트 실시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23:06

    밀 복지 재단의 개그맨 김재우 부부 포 네이션 프로젝트 실시 카레, 한상의 행사 와하나하나 달 91)부산 벡스코 야외 광장에서 기독교인 뉴스 기자 ​


    >


    밀 복지 재단(이사장 폰 전 길)은 하나하나 달 9개의 오후 하나시부터 3시까지 경상 남도 부산 벡스코 야외 광장에서 코미디언의 김재우 부부가 장애 아동의 치료비 마련을 위한 부부 포 네이션 프로젝트'칼레의 한상'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밝혀훙미이된다. 이번 행사의 개그맨 김재우 부부 '카레한상'은 요즘 서울과 광주에 이어 부산에서 실시된다고 한다.이날 부산시의 행사에서 김재우 부부는 직접 만든 카레의 소리식 300명분을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할 것이다. 두 사람은 팬에 카레 요리를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한 장애 아동의 실상을 알리고 후원을 촉구할 것. 카레 요리를 받은 시민들은 푸드트럭 앞에 놓인 모금함에 원하는 만큼 소리 식대를 기부해 장애아동들을 도울 수 있다. 이어 김재우 부부는 카레 요리 접대는 물론 발달장애인이 만든 밀알베이커리의 쿠키 공급과 증거사진 촬영 등으로 팬들과 소통할 때도 갖는다. 현장에서는 김재우가 카레 요리 시 착용한 앞치마 등 다양한 아트 상품도 판매된다. 이 앞치마는 밀알복지재단의 발달장애인 미술교 지상원 사업인 Seeing & Spring) 프로젝트 소속 장애인 아티스트 작품으로 앞치마 이외에도 머그컵, 에코백, 파우치, 스마트폰 그립토크 등이 판매되며 수익금은 전액 발달장애인 아티스트의 창작활동 지원에 쓰인다. 이외에도 장애에 대한 상식을 맞추면 상품을 주는 퀴즈 이벤트, 발달장애 아티스트가 그린 김재우의 그림에 채색을 입히는 컬러링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개그맨 김재우 씨는 카레 한상의 취지에 깊이 공감해 주신 분들 덕분에 서울과 광주에서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최근 부산으로 간다며 카레 한상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은 미르알 복지재단에 기부돼 치료가 시급한 장애아들을 위해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장애아동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한 카레 한상을 하는 개그맨 김재우 씨와 아내 조유리 씨의 모습이었다.>​ ​ ⓒ 기독교자 뉴스(http://www.kidokin.kr)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독인 뉴스,#한국 교회,#기독교,#밀 복지 재단,#개그맨 김재우 부부,# 좋아하는 네이션 프로젝트의 실시#카레, 한상의 행사 와서 하나 하나우오루 9개)부산 벡스코 야외 광장에서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