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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2M) 리니지2M 오브스킬 오라플래쉬 드랍! 드디어 먹었어요! 확인해볼까요카테고리 없음 2020. 3. 2. 03:47
요즘 회사 동료 분들과 함께 리니지 2M을 소소하고 뛰고 있습니다. PC버전에 리니지의 시대부터 제가 리니지를 본격적으로 언급한 것은 리니지 2이기 때문인지 리니지 M보다 리니지 2M에 조금 더 정이 가는 소견이 있네요. . 나는 리니지 2M이 발매되고 나서도 잠시 후 있지 않았지만 너무 너무 늦게서야 리니지 2M을 개시했지만 리니지 2M을 시작한 것도 한달여의 시간이 된 것 같군요. 늘 그렇듯 캐릭터와 직업은 힐러를 선택하기에 이번에도 직업군은 #오브에서 선택했습니다. 회사 동료 분의 도움으로 얼마나 초록의 장비를 합치고, 퀘스트도 하고 욜도욱렛프앗프하면서 40수준이 바로 되었네요. 그런데... 2M의 진정한 오브 캐릭터를 하려면·오브·스킬 중에 있는#오라 플래시를 꼭 배워야 할 일이라는 것에 알게 되었습니다. 기존 스킬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빠른 시전속도와 적은 마나소모로 오브를 무한 사냥이 가능한 캐릭터로 만드는 궁극의 스킬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알고 나서 레벨업이나 다른 사냥은 차치하고, 이 오라 플래시를 배우는 것을 우선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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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플래시 무기에 담긴 힘을 발동시켜 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그런데 주목할 점은 소모 MP가 8이라는 것과 쿨타임입니다.이 0.5초라는 점입니다!!기존 공격 스킬보다 오전은 MP소모와 매우 짧은 쿨 타임입니다!! 리니지 2M의 오브를 하면서 안 배울 수 없는 스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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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오라플래시는 생각보다 드랍하는 몬스터가 많지 않은 것이 사건입니다.오렌지의 셀과 길란약가면자의 캠프지인 오크주술사만 드랍을 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오브 캐릭터가 유행이 많아지면서 이 오라플래시 스킬의 중요성이 알려졌고, 약가면자 아영지에게는 오라플래시를 먹고 팔려는 #작업장 캐릭터들 때문에 거의 사냥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사건이었습니다. ㅠ 거래소에 올라오는 오라 플래시의 물건은 2~3천의 값이 들기 때문에 나 같은 싸이 과금 유저에게는 브도우이이의 크기도 하구요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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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의 매물은 너무 비싸고 별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함부로 약가면자의 캠프지 안에서 오크 주술사가 리스폰되는 곳에서 사냥을 시작했습니다. 40수준 직후부터 그렇게 나는 캠프 안의 주술사만 학원 장에 했습니다. 우후 후...ㅠ 정말 3주 캠프 안의 주술사만 계속 보고도 정 스토ー리ー앙그와잉 왔습니다 그래서 매 하나메 한 상점에서 명예 코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희귀 신탁 퀘스트(스킬)도 제대로 했습니다. 확률보수에 오라플래시 스킬북이 과인이 올때까지 퀘스트를 다시 돌려 아덴도 정말 많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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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 신탁 퀘스트로 오라는 플래시를 배운 사람이 있다는 얘기가 있어서 여기에도 조금 희망을 걸고 신탁 퀘스트도 열심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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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NC가 본인의 희망에 대한 대답으로 돌려주는 것은 양피지...하루에 한 번 도전할 수 있는 스킬북 신탁 퀘스트에서 실패하면 다시 한 번 캠프지 오크 주술사 때리기를 시작한다. 희박하지만 남들도 여기서 먹고 오라플래시 스킬북 가격을 이렇게 높게 올린 작업장도 여기서 먹고 있습니다. ㅋ
그렇게 40수준으로 시작된 야영지 안의 주술사 때리기는 3주 때 로이 흘러격 45는 끝을 볼 수 있었습니다.드디어 먹었습니다. 오라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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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1, 새벽에 자꾸 깨서 휴대 전화를 보면 평소처럼 한 쟈싱은 어긋나고 있었습니다. 종업원 및 접속하고 약탈자의 야영지의 주술사 리스폰스 1곳으로 사냥을 시작했습니다. 어느 30분 정도 사냥하는 모습을 멍하니 쳐다보다가 갑자기 몇 카브 해! 떨어지고 그것을 자동으로 토글하는 모습. 자동 사냥 전체가 아닌 오라 플래시가 드랍되어 먹는 보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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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배웠어요. YOLO 플래시 정말 지금까지의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플래시를 이미 배운 사람들의 스토리의 트르르 체감할 수 있는 거예요, 정말 신세계 거스름돈이에요. 리니지 2M·오브·캐릭터는 플래시를 배우는 전과 배운 뒤 자신 느타 아니면 되지 않도록 슴니다. 사냥 속도 자신의 MP관리가 예전과는 완전히 달라졌네요. 드디어 지루할 정도로 사냥을 하던 약가면자의 캠프지를 졸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주간 하루도 빠짐없이 약값 묘은쟈의 야영지에서 사냥을 했으니 어느 정도 자신 지겹고 사냥 효율이 자신의 레벨 업 속도도 어느 정도 자기 작지 않을까요 ㅠ의 하나 최근 오라 플래시 기술로 더 좋은 사냥터에서 사냥하면서 득템도 많고 수준도 좀 더 빨리 되기를 바랍니다. ᄒ 오라플래시 스킬북을 원하는 분은 약가면자의 캠프지 주술사 레스폰 자리에서 정스토리의 끝까지 사냥해 보세요. 언젠간 자신감이 와요. 나도 3주 만에 먹었기 때문입니다. ...